21일 밤 농번기 계절 근로자로 밀양에서 일하게 될 라오스 근로자들이 라오스 출국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라오스 계절근로자계절근로자농촌 일손 부족라오스박민석 기자 한밤 양산 단독주택서 불…거주자 6명 대피김해 K-바이오 무역사절단, 몽골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관련 기사밀양시,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500여명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