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동부지역 해상 가두리양식장에서 17일 고수온으로 폐사한 조피볼락이 물 위에 떠 있다. (경남도 제공) 2024.8.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경남고수온양식장어류폐사강정태 기자 검찰, '명태균 의혹' 관련자들 줄소환…尹부부 고발인도 불러(종합)'명태균 변호인' 김소연 사임…"명 씨 요청"관련 기사올해 고수온 특보 최장기간 기록…수과원 "양식생물 관리 당부"경남해역 고수온 특보 62일 만에 전면 해제…양식업 594억 피해충남도, 천수만 고수온 피해 어가 15곳 재난지원금 5억 지급남해안 양식장 고수온 피해 계속…피해액 452억 '전년 대비 2배'수과원, 고수온 대응 '벤자리' 가두리 시험양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