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광복절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김해한글박물관에서 '되찾은 나라, 되찾은 한글'이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와 체험행사를 연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김해시 제공)관련 키워드김해김해한글박물관김해시한글한뫼 이윤재광복절박민석 기자 김해 한림면 목재 가공공장 불…작업자 5명 대피농협은행 경남본부, 도내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관련 기사김해시, 눈뫼 허웅 한글 연구자료 등 유품 223점 기증받아'가갸날부터 한글날까지 한 눈에' 김해한글박물관 특별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