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남 사천시 소곡금자정마을 물놀이장에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2024.8.11/뉴스1 강정태 기자11일 오후 남해군 상주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2024.8.11/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경남피서피서객해수욕장물놀이장북적강정태 기자 경남도, 4개 권역 관광개발 추진…주요관광지 250→400곳 확대경남도·창원시, 미래 모빌리티 4개 기업과 5368억 투자협약관련 기사가을 늦더위 피서객 계속…통영해경, 폐장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올해 경남 해수욕장 77만명 방문…지난해보다 28%↑역대급 폭염에 경남 해수욕장 피서객 27.3%↑…최근 5년 간 최다부산 열대야 24일째 '역대 최장'…부산·경남 무더위 이어져광복절 연휴 마지막날, 경남도 물놀이 피서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