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국산화 사업 착수회의가 열리고 있다. (양산시 제공)윤일지 기자 양산시, 지역 전통문화 활용 캐릭터 '양산프렌즈' 최종 선정동서대서 '아시아대학총장포럼'…아시아연합대학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