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산경찰청 앞에서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시민 단체가 전세사기 특별법 보완과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4.07.30/뉴스1 ⓒ News1 장광일기자 관련 키워드부산경찰청고위공무원전세사기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중기청, '여성벤처인 육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국가배상·사과 못 받고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자 또 사망관련 기사부산 전세사기 피해자들 “경찰, 전담팀 구성해 신속히 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