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마트노조 경남본부가 6일 김해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4.8.6.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대형마트대형마트 의무휴업일마트노조민주노총박민석 기자 창원시 공공배달앱 '누비고' 이용자 감소에 30일 운영 종료검찰, 한정우 전 창녕군수 뇌물수수 혐의 구속기소관련 기사김해시, 올해 탄소중립포인트 운영 '최우수 지자체' 선정"의무휴업일 평일 변경 중단해야" 김해시청 찾아간 마트 노동자들홈플러스 김해점, 메가푸드마켓으로 재단장…"먹거리 강화"배추 도매가 1만원…시장 상인들 "비싸서 안 들여놔" 마트서도 '품귀'김해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보건·교통·재난 등 신속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