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지역 건설 단체들이 30일 군의회 앞에서 '생존권 사수를 위한 의령군민 총궐기대회'를 열고 있다(독자 제공). 2024.7.30관련 키워드의령군의회의장선출파행김규찬한송학 기자 함양군, 내년 예산 6810억 원 편성…전년보다 305억 원↑함안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사망…군·민간 수사관 조사 중관련 기사'선거법 위반' 오민자 의령군의회 부의장, 1심서 벌금 50만원의령군의회, 정책지원관 2명 모집…내달 2~6일 원서 접수'갈등 봉합' 의령군-군의회 맞손…5528억 규모 추경안 통과의령군의회, 결국 의장 선출 못하고 임시회 산회의령군의회 파행 열흘째…국힘 의원들 보이콧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