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의창소멸어업인조합이 29일 창원시청 프레스룸에서 창원시와 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진해·의창소멸어업인조합 제공)관련 키워드경남창원시진해웅동1지구개발사업민간사업자소멸어업인조합강정태 기자 명태균 측 "강혜경 모순된 진술들 탄핵할 것"…변호사 추가 선임'공천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12월3일까지 구속 기한 연장관련 기사'웅동 1지구 소송 패소' 창원시 "항소"…경남도 "강한 유감"웅동1지구 시행자격 소송 패소 창원시, 22일까지 항소여부 결정부산진해경자청 "웅동1지구 내년 상반기까지 대체사업자 지정"'웅동1지구 시행자격 취소 처분'에 이의 제기 창원시, 법원서 기각경남교육청, 교육공무직 333명 공개채용…8일까지 원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