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의창소멸어업인조합이 29일 창원시청 프레스룸에서 창원시와 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진해·의창소멸어업인조합 제공)관련 키워드경남창원시진해웅동1지구개발사업민간사업자소멸어업인조합강정태 기자 경남교육청 30대 교직원 성폭행 혐의로 기소쌍방폭행·금품살포·여아추행 혐의까지…경남도의회 잇단 물의 망신살관련 기사창원 진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서 미생물 발견…임시 휴장창원시, 하반기 베스트드림팀 6개 부서에 표창경남 국힘 당사·의원 사무실 앞서 "탄핵 찬성 나서야" 요구 봇물"탄핵 표결 참여하라" 경남 국힘 의원 사무실 앞 탄핵 촉구 봇물창원 진해구 연립주택서 불…40대 남성 심정지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