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의창소멸어업인조합이 29일 창원시청 프레스룸에서 창원시와 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진해·의창소멸어업인조합 제공)관련 키워드경남창원시진해웅동1지구개발사업민간사업자소멸어업인조합강정태 기자 오동호 경남연구원장 취임…"품격 있는 지식공동체로 거듭날 것"경남도, 4개 권역 관광개발 추진…주요관광지 250→400곳 확대관련 기사계단 낙상사고 당한 50대, 병원 70곳 거부…2시간 반만에 이송음주전과 40대 음주 입건된 뒤 또 만취운전…징역 1년박완수 경남지사, 명절 성수기 물류 현장 찾아 노동자 격려진해서 오토바이 운전자 차선 변경하던 승용차와 추돌 사망진해 아파트 11층서 불…2명 연기흡입·15명 대피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