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의창소멸어업인조합이 29일 창원시청 프레스룸에서 창원시와 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진해·의창소멸어업인조합 제공)관련 키워드경남창원시진해웅동1지구개발사업민간사업자소멸어업인조합강정태 기자 '8번째 소환' 강혜경 13시간 조사받고 귀가…"대질 피할 이유 없다"명태균 수사팀에 이례적인 '차장검사 투입'…검찰 속내는?관련 기사'웅동1지구 시행자격 취소 처분'에 이의 제기 창원시, 법원서 기각경남교육청, 교육공무직 333명 공개채용…8일까지 원서 접수창원서 길 건너던 80대 25톤 트럭에 치여 숨져"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쿠팡이츠서비스, 창원시와 '맞손'안전인증 안받은 리프트 사용해 직원 숨지게 한 업주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