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안에 마약 은닉하는 장면 재연.(부산지검 제공)관련 키워드마약태국밀수성폭행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중기청, 15일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택시기사 폭행·음주·무면허 운전 30대…항소심도 징역 3년관련 기사성범죄 후 해외 도주 중 마약 밀수 30대, 항소심도 징역 19년'콘돔 포장' 필로폰, 女 몸속에 숨겨 밀반입…30대 관리책 징역 7년'밀가루 반죽기' 안에 63만명 분량 필로폰 '은닉'…7명 구속아·태지역 마약·사이버·스캠 범죄 대응 공조…IAP 워크숍'태국-중국-제주' 필로폰 130.7g 밀수한 중국인 징역 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