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한 집단 휴진이 시작된 18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외래센터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접수하고 있다. 부산대병원의 경우 전면 휴진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 당시 응답자 332명 중 65.4%가 휴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이날 휴진에 돌입한 교수는 18명이다. 2024.6.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전공의대학병원의사사직장광일 기자 부산시립예술단, 창단 40주년 기념 '가마釜 뫼山' 공연연극 '더 드레서' 부산시민회관서 공연…12월 6~7일관련 기사상급종합병원 90% 중증·응급 구조전환…서울대, 서울성모 등 11곳 추가복지차관 "의협·전공의도 협의체 들어오길…더 열린 맘으로 대화"온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오준혁 부산대병원 교수 초빙전문의 2757명 대학병원 떠났다…대구·경북은 154명'의정갈등 여파' 전문의 2700명 사직…내과·소청과·정형외과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