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부산무기징역양정모녀살인사건방화미수사체훼손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운영방안 모색…우수사례 나눔불법체류자 음주운전 후 바다로 풍덩…200m 헤엄쳐 도망관련 기사'양정 모녀 살인' 무기징역 50대, 불 질러 사체 훼손 혐의는 '형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