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 입주민 이 모씨가 자신의 집 창문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걸어 놨다.(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현충일 욱일기' 논란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B병원의 홈페이지가 접속 불량 상태를 보고 있다.2024.6.7.(B병원 홈페이지 갈무리)7일 '현충일 욱일기' 논란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B병원 SNS에 올라온 게시글.2024.6.7.(B병원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현충일욱일기부산의사의협분쟁삼육병원손연우 기자 급증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인공관절 로봇수술'로 해결부산시설공단 부채비율 1072% …"부채 감소 방안 마련 시급"관련 기사[단독]'현충일 욱일기' 의사 결국 사과 "상처받은 모든 분께 죄송"'현충일 욱일기' 의사 "부산 수영구청 비리 폭로 위해 욱일기 걸어"'현충일 욱일기' 부산 의사, 결국 내렸다…성난 민심 '신상 공개' 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