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욱일기' 부산 의사, 결국 내렸다…성난 민심 '신상 공개' 돌진

"지자체와 갈등 문제 공론화 의도"…논란 커지자 욱일기는 철거
"의사 면허 박탈해야" 공분…당사자 추정 실명과 얼굴·병원 등 온라인 공개

현충일인 6일 한국인 의사의 욱일기 게양 논란이 거센 가운데 이날 오후 10시 30분 욱일기 두 기는 철거됐고 민관 합동 사기극이란 문구만 내걸려 있다.2024.6.6. 손연우 기자
현충일인 6일 한국인 의사의 욱일기 게양 논란이 거센 가운데 이날 오후 10시 30분 욱일기 두 기는 철거됐고 민관 합동 사기극이란 문구만 내걸려 있다.2024.6.6. 손연우 기자

6일 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 입주민 이 모 씨가 자신의 집 창문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걸어 놨다.(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6일 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 입주민 이 모 씨가 자신의 집 창문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걸어 놨다.(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