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금정구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돌보던 치매노인(왼쪽)이 요구르트 배달부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설로 돌아갔다.(부산 금정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야쿠르트배달부치매노인감사패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중기청, '여성벤처인 육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국가배상·사과 못 받고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자 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