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금정구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돌보던 치매노인(왼쪽)이 요구르트 배달부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설로 돌아갔다.(부산 금정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야쿠르트배달부치매노인감사패조아서조아서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언니와 함께하는 '어텀 잇데이' 개최보이스피싱 229개 번호 관리…대포폰 변작기 관리책 징역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