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바다의 날을 사흘 앞둔 28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에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문 다이버 등이 바닷속에 버러져 있던 폐타이어와 오토바이를 크레인을 동원해 육지로 끌어올리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해양경찰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해양환경정화 활동 행사에는 영도구,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구조협회, 민간 기업·협회 등 19개 기관·단체와 시민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2024.5.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제29회 바다의 날을 사흘 앞둔 28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에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문 다이버 등이 바닷속에 버러져 있던 폐타이어와 오토바이를 크레인을 동원해 육지로 끌어올리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해양경찰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해양환경정화 활동 행사에는 영도구,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구조협회, 민간 기업·협회 등 19개 기관·단체와 시민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2024.5.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영도봉래항폐타이어해양쓰레기바다의날손연우 기자 부산시,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 추진…2027년 착공 목표부산시, 마스터플랜 수립…시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 4만달러 목표관련 기사부산항 흉물방치 장기계류 선박 강제 이동 추진…행정대집행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