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에 선박이 계류돼 있다.(부산항만공사 제공)부산항 제5물양장 인근 선박들 사이로 각종 쓰레기들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다. 22일 0시20분쯤 부산항 5부두 물양장에서 유조선 42톤급 유조선 A 호가 기울어져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해경 제공)관련 키워드부산항부산해수청장기계류해상오염행정대집행손연우 기자 대한체육회 300억 불법 독점 수의계약…유인촌 장관 "국민께 사죄"부산, 국제금융도시 평가 25위…박형준 "아시아 5위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