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제작된 도로명주소 기재 안내판. (부산 금정구 제공)윤일지 기자 양산시, 올해 고용창출 우수기업 3개사 선정부산대 연구팀 "희귀 질환 AI로 정밀 진단…정확도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