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제작된 도로명주소 기재 안내판. (부산 금정구 제공)윤일지 기자 [뉴스1 PICK]지팡이 짚고 검찰 온 명태균 "1원도 받은 적 없다"[뉴스1 PICK]고개 숙인 尹 "모든 것이 제 불찰, 국민 여러분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