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 당시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박일호 전 경남 밀양시장이 10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박일호전밀양시장뇌물수수혐의영장실질심사법원출석강정태 기자 "증거인멸 염려" 명태균·김영선 구속…예비후보 2명 기각(종합)'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예비후보 2명 기각(상보)관련 기사안병구 시장 "7대 맞춤형 사업으로 지속가능·빛나는 도시 만들 것"'뇌물수수 혐의' 박일호 전 밀양시장 구속영장 기각'뇌물수수 혐의' 박일호 전 밀양시장 구속 기로…오늘 영장 심사[당선인] '보궐선거' 안병구 밀양시장 "영남의 핵심도시로"[당선인] 국힘 박상웅 "지역 상생으로 혁신적인 성장"…밀양·의령·함안·창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