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50대 남성이 또 다른 유튜버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를 경북 경주에서 검거했다. 2024.5.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손연우 기자 부산 기장군, 기장읍 석산리 폐선부지 생태숲으로 조성부산 영락·추모공원, 내년부터 플라스틱 조화 반입·판매 전면 금지윤일지 기자 부산대 연구팀 "희귀 질환 AI로 정밀 진단…정확도 94%"[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4일, 화)…맑고 건조한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