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50대 남성이 또 다른 유튜버인 50대 남성에게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를 경북 경주에서 검거했다. 2024.5.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경찰청연제서칼부림부산지손연우 기자 부산 해운대구, 27~28일 빛의 플랫폼 행사…공연 등 볼거리 '다채'고리4호기, 발전재개 후 100% 정상출력 도달조아서 기자 장애인 승객 추행한 장애인콜택시 기사, 항소심도 징역 2년부산 '영화숙·재생원' 피해자, 국가 대상 손해소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