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50대 남성이 또 다른 유튜버인 50대 남성에게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를 경북 경주에서 검거했다. 2024.5.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조아서 기자 BNK금융그룹, 조직개편·경영진 인사 단행…대내외 불확실성 대응장애인 女승객 만지며 "사귈래?"…택시기사 항소심도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