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상권활성화재단이 개발한 프리미엄 증류주 '진(辰)'. (부산 연제구상권활성화재단 제공)윤일지 기자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 취임…"강한 대학으로 지식 혁신"양산시, 내년부터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확대…최대 100%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