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항만 보안 구멍날라…청원 경찰 ‘교대제 개편’ 놓고 노사 갈등

BPA "근무시간 축소로 탄력근로제 도입 불가피"
노조 "탄력근무제·기본급 모두 삭감하려는 꼼수"

20일 오후 BPA 본사 앞에서 천막 농성 중인 심준오 BPS 노조위원장. 2024.4.20. 손연우 기자
20일 오후 BPA 본사 앞에서 천막 농성 중인 심준오 BPS 노조위원장. 2024.4.20. 손연우 기자

부산항보안공사 노조가 15일 오전 부산항만공사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BPS노조 제공)
부산항보안공사 노조가 15일 오전 부산항만공사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BPS노조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