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250여 명이 29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앞에서 부산항보안공사 청원 경찰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총력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부산항보안공사 제공)청원경찰 처우 개선 촉구 총력 결의대회에서 심준오 BPS 노조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부산항보안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노총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BPABPS뷰산항만공사부산항보안공사정정희도용회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업체 65% "예약 줄어"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관련 기사부산항 청원경찰 한달 새 2명 숨져…노조 "살인적 근무가 부른 참사"부산항보안공사 직원 교섭 중 노조위원장에 물병 던져…노조 '반발'류기섭 한노총 사무총장 "BPS 처우개선에 모든 수단 동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