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갑질 멈추고 당장 청원경찰 처우 개선해야"

"3조 2교대, 피로 누적으로 항만 보안 구멍 나"
정정희 위원장 "사생결단 각오로 처우개선 이룰 것"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250여 명이 29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앞에서 부산항보안공사 청원 경찰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총력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부산항보안공사 제공)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250여 명이 29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앞에서 부산항보안공사 청원 경찰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총력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부산항보안공사 제공)

청원경찰 처우 개선 촉구 총력 결의대회에서 심준오 BPS 노조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부산항보안공사 제공)
청원경찰 처우 개선 촉구 총력 결의대회에서 심준오 BPS 노조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부산항보안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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