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동부지원 입구. ⓒ News1 DB관련 키워드아동학대아동학대 중상해신생아방임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 종이상자 공장 비닐하우스 화재 7시간여 만에 완진(종합2보)수험생들 "아쉽지만 후련"…"딸 좋아하는 삼겹살 먹어야죠"(종합)관련 기사신생아 상습폭행 부모, 항소심서 "세 자녀 잘 키우겠다" 선처 호소'신생아 상습 폭행' 20대 친모 1심 징역 3년6개월에 쌍방항소신생아 상습 폭행해 뇌출혈까지…30대 친모 징역 7년· 친부 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