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의원(왼쪽)과 김병규 전 부지사.관련 키워드진주을고소고발총선강민국김병규한송학 기자 함양 서상면 버섯 공장서 불…건물 전소·인명피해 없어함안군, 수요응답형 '콜버스' 28일부터 3개월 임시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