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의원(왼쪽)과 김병규 전 부지사.관련 키워드진주을고소고발총선강민국김병규한송학 기자 함양군, 내년 예산 6810억 원 편성…전년보다 305억 원↑함안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사망…군·민간 수사관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