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창원의창에 출마한 김종양 국민의힘 후보(왼쪽)와 김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경남선관위 제공)관련 키워드김종양김지수창원의창강정태 기자 경남도, 4개 권역 관광개발 추진…주요관광지 250→400곳 확대경남도·창원시, 미래 모빌리티 4개 기업과 5368억 투자협약관련 기사윤상현 "김영선 공천 원칙대로 한 것…명태균은 허풍""청장은 정계 진출 자리?"… 경기경찰청장 출신 5인 '금배지'22대 국회 경찰 출신 이상식·김종양·서천호 입성…이지은·류삼영 '고배'[당선인] 전 인터폴 총재 국민의힘 김종양 "의창구 대도약 최선 다하겠다"[출구조사] 경남 16곳 중 국힘 11곳·민주 4곳 우세…양산을 1.2%p 초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