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창원의창에 출마한 김종양 국민의힘 후보(왼쪽)와 김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경남선관위 제공)관련 키워드김종양김지수창원의창강정태 기자 창원시의회, '경기악화 대책 결의안' 부결…'이재명 재판 촉구'는 채택창원 진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서 미생물 발견…임시 휴장관련 기사윤상현 "김영선 공천 원칙대로 한 것…명태균은 허풍""청장은 정계 진출 자리?"… 경기경찰청장 출신 5인 '금배지'22대 국회 경찰 출신 이상식·김종양·서천호 입성…이지은·류삼영 '고배'[당선인] 전 인터폴 총재 국민의힘 김종양 "의창구 대도약 최선 다하겠다"[출구조사] 경남 16곳 중 국힘 11곳·민주 4곳 우세…양산을 1.2%p 초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