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신개금엘지아파트에 마련된 개금제3동 제8투표소에서 108세 유권자인 이순동 어르신이 딸 이유정 씨와 투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순동 어르신은 투표를 마친 뒤 "지금까지 투표를 한번도 빼놓지 않고 참여했다"며 "투표는 국민의 의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는 그런 분을 찍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2024.4.1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신개금엘지아파트에 마련된 개금제3동 제8투표소에서 108세 유권자인 이순동 어르신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화제410총선부산고령자투표손연우 기자 정종복 기장군수 1인 시위… "부산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 중지하라"부산항에 그린피스 '녹색감시선'…"강력한 플라스틱 협약 지지 촉구"관련 기사김희정 "새원내대표 중심으로 전대 열어 당 정상화 해야"'부산 최다 득표율' 김미애 "새로운 해운대, 성과로 보답하겠다"[당선인 인터뷰]서병수 "국힘 오만했다…대통령실 뒤치다꺼리에만 골몰"조국의 승리 공식 '장소 정치'…용산 출발해 서초서 마침표[당선인] 국힘 주진우 "해운대 발전에 헌신"…부산 해운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