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사천남해하동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국민의힘 서천호, 무소속 최상화 후보.(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410총선사천남해하동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제윤경서천호최상화강미영 기자 "실직할까 봐"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버스기사 구속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천영기 통영시장 직 유지…벌금 9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