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2차병원인 부산 온종합병원에 환자 수가 크게 늘었다.(온종합병원 제공)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병원을 집단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마지막날인 29일 오후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종합병원2차병원대학병원의료공백조아서조아서 기자 '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폭염경보' 부산서 프로야구 직관하던 11세 팬, 구급차에 실려가관련 기사대통령실 관계자들, 광주기독병원 방문…"현장 위기상황 해소해달라"박종호 부산센텀종합병원 이사장 "응급실 뺑뺑이, 병원간 정보 공유 필요"부산 70대 뇌경색환자, 밤중 응급실 찾아 35㎞ 뺑뺑이 후 수술전공의 부재 속 코로나19 재유행…대형병원 응급실 '비상'구미시, 수련병원 2곳에 재난관리기금 3억 지원…기초 지자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