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최택용 후보가 유세차에 올라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택용 캠프 제공)국민의힘 북갑 서병수 후보의 북구마블 공약판(서병구 캠프 제공)진보당 노정현 후보의 대학생 지지자들로 구성된 돌풍유세단이 차량을 향해 율동을 하고 있다.(노 후보 캠프 제공)관련 키워드부산410총선화제410총선사전투표410총선손연우 기자 급증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인공관절 로봇수술'로 해결부산시설공단 부채비율 1072% …"부채 감소 방안 마련 시급"관련 기사김희정 "새원내대표 중심으로 전대 열어 당 정상화 해야"'부산 최다 득표율' 김미애 "새로운 해운대, 성과로 보답하겠다"[당선인 인터뷰]서병수 "국힘 오만했다…대통령실 뒤치다꺼리에만 골몰"조국의 승리 공식 '장소 정치'…용산 출발해 서초서 마침표[당선인] 국힘 주진우 "해운대 발전에 헌신"…부산 해운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