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율 70% 이상' 진해군항제 벚꽃 '활짝'…구름 인파 몰려

여좌천·경화역 상춘객 '북적'…"오늘 인증샷 많이 건졌어요"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3.30/뉴스1 강정태 기자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3.30/뉴스1 강정태 기자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3.30/뉴스1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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