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3.30/뉴스1관련 키워드진해군항제벚꽃절정상춘객북적강정태 기자 경남도, 4개 권역 관광개발 추진…주요관광지 250→400곳 확대경남도·창원시, 미래 모빌리티 4개 기업과 5368억 투자협약관련 기사진해군항제 오늘 폐막…창원시, 뒤늦은 '벚꽃 만개'에 5일까지 안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