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학교병원 암센터 앞에서 경상대 의대 및 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진이 손피켓을 들고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주호부총리조규홍장관경상대의대교수증원한송학 기자 진주 대표 캐릭터 '하모' 친구 '아요' 개발…진양호 '삵' 형상화함안군, 20일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관련 기사내 지역구서 의료사고 나면 어쩌나…국힘의원, 추석 밤잠 설친다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야 "응급실서 죽어나가"…한덕수 "의사 모욕 가짜뉴스"(종합)[속보] 당정 "추석 연휴 8000여개 동네 의원 문 열게 지원"한 총리 "열린 마음으로 의료계와의 대화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