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22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서면 오피스텔 1층 복도에서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해 가해 남성 A씨가 피해자를 발로 차고 있다.(남언호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사 제공) ⓒ News1 DB관련 키워드부산돌려차기보복협박모욕협박조아서조아서 기자 BNK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지수 우수기업 선정전 카자흐스탄 총영사, 직원 폭행 혐의로 손배 소송 중관련 기사"부산 돌려차기 男 동료 수감자에게도 욕설·강요 잦아" 증언전효성·연제형, 부산 돌려차기 사건 영화 출연 확정…피해자 자문"'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 죽이려 탈옥 계획 세웠다" 동료 수감자 진술"피해자 곁에 서겠다" 검찰총장,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자필 편지'돌려차기' 가해자 보복협박 혐의 부인…무더기 증인신청 '날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