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도 속인 '183억원' 부산 전세사기범, 재판서 '혐의 인정'

"주범은 아냐" 주장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대책위원회, 전세사기 부산지역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지난달 21일 부산 남구 HUG 본사 앞에서 유병태 HUG 사장 주재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4.2.21/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대책위원회, 전세사기 부산지역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지난달 21일 부산 남구 HUG 본사 앞에서 유병태 HUG 사장 주재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4.2.21/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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