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2024.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국민의힘부산공천북구을관련 기사김희정 "새원내대표 중심으로 전대 열어 당 정상화 해야"서병수 "국힘 오만했다…대통령실 뒤치다꺼리에만 골몰"'정권심판'만 외쳐 역효과?…PK가 개헌·탄핵 저지선 지켰다'정권심판' 바람도 부산에는 불지 않았다…18곳 중 17곳 국힘 '승리'[출구조사] 부산 13곳 앞섰지만 국민의힘 '침울'…서병수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