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갑 진보당 류재수(왼쪽),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예비후보가 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를 선언하고 있다. 2024.3.5 뉴스1/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진주갑민주당갈상돈진보당류재수단일화410총선한송학 기자 함양군, '혁신 농정·스마트 농업' 농업발전계획 수립거창군, 직원 아이디어로 노후 관람석 재활용 정비 16억 절감관련 기사민주 압승에도…서울 용산·동작을 패배 뼈 아픈 이유[출구조사] 경남 16곳 중 국힘 11곳·민주 4곳 우세…양산을 1.2%p 초접전한동훈 "나라 망할까 피눈물"…이재명 "제1야당 대표 국민 여러분"(종합)보수 텃밭 '서부 경남'에 주목하는 민주…역사적 대승 노리나이재명, 법원 앞에서 접전지 후보 호명…"승리 기회 만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