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와 진보당 박봉열 후보가 5일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김두관 캠프 제공)총선승리경남연석회의가 지난 1월 31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4월 총선에서 민주-진보진영 단일화 추진을 밝히고 있다. 2024.1.31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김두관더불어민주당진보당단일화관련 기사한강벨트 동작을·용산, 낙동강벨트 북갑·양산을…여기 지면 '끝'이재명 55% vs 원희룡 37%…이광재 46% vs 안철수 45%경남지사 출신 맞대결 양산을 김두관 44% vs 김태호 43%…1%p 차 초접전양산을, 국힘 김태호 45% vs 민주 김두관 41%…오차범위 내 '접전'민주, 광진을 고민정·서초을 홍익표·양산을 김두관 공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