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이탈을 시작한지 일주일째인 26일 대전 한 상급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앞에 119구급대원이 이동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창원경남전공의 집단행동환자 이송 지연창원소방본부1세 영아진주관련 기사의정갈등 이 와중에 파업까지 하면…위기의 의료현장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뽑도고 현장 배치 못해…진료 줄어든 탓경상국립대병원도 '비상 경영'…진료 공백으로 상반기 300억 차입창원시, 수련병원 2곳에 재난관리기금 1억씩 지원…비상진료 적극 대응의대 교수 집단행동 초읽기…한 총리, 서울대병원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