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김척수 전 부산 사하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성권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있다. 2024.02.22ⓒ 뉴스1 박채오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부산국민의힘단수무소속지지관련 기사김희정 "새원내대표 중심으로 전대 열어 당 정상화 해야"서병수 "국힘 오만했다…대통령실 뒤치다꺼리에만 골몰"'정권심판'만 외쳐 역효과?…PK가 개헌·탄핵 저지선 지켰다'정권심판' 바람도 부산에는 불지 않았다…18곳 중 17곳 국힘 '승리'[출구조사] 부산 13곳 앞섰지만 국민의힘 '침울'…서병수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