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가입 취소' 전세사기 피해자 "보증보험 허점 구제 방안 마련하라"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대책위원회, 전세사기 부산지역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21일 부산 남구 HUG 본사 앞에서 유병태 HUG 사장 주재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4.2.21/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대책위원회, 전세사기 부산지역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21일 부산 남구 HUG 본사 앞에서 유병태 HUG 사장 주재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4.2.21/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