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돌입한 20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성창원병원 로비는 진료를 받기 위해 외래 진료를 접수하려는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2.20 ⓒ 뉴스1 박민석 기자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돌입한 20일 삼성창원병원 암센터에 진료를 받기위해 찾은 환자들이 대기 중이다. 2024.2.20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창원병원전공의 집단행동전공의 사직서창원경남수술 연기진료공백경남도관련 기사'주 100시간 근무? 더는 못 버텨"…의료공백 55일째 의사도 환자도 '비명'성대 의대 교수들도 사직 결의…"일방적 증원 추진 멈춰야"정부 사법처리 경고에도 경남 이탈 전공의 현장 복귀 '저조''전공의 복귀시한 D-1' 창원 수련병원 4곳 복귀 움직임 없어경남 '수술 연기' 2건 등 환자 피해 접수… 수련의 임용 포기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