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을 국민의힘 김병규(왼쪽), 김재경 예비후보가 1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관리위원회의 단수 후보 추천의 부당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2.19 뉴스1/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진주을국회의원선거단수추천공천강민국김재경한송학 기자 진주시, 공무직 근로자 16명 공채…내년 1월 6~8일 접수진주시, 올해 특별교부금 3억8천·시상금 5천만원 받아관련 기사진주시의회 의장 선거 사실확인서 논란…소송 자료 채택 파장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에 진주 지역 정치권도 '촉각'22대 총선서 경남대 출신 24명 당선…김태호·진종오 등與 총선 졌지만 '친윤 현역' '영입 인재 친한' 국힘 주류 형성총선 당선인 면면 살펴보니…'친윤' 생환, '범친명' 대거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