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온종합병원에서 '북한 경제·사회 실태인식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기조강연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2024.2.3/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김영호 통일부 장관(왼쪽부터)과 북한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던 채윤서 학생, 청진의학대학을 졸업한 최정훈 고려대 공공정책연구소 연구교수가 토크쇼에서 북한의 의료체계와 주민의 의료생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2024.2.3/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통일부북한의료체계북한 경제사회 실태인식 보고서온종합병원조아서조아서 기자 "40년 전 열차표 값 갚습니다"…부산역 찾아 돈 봉투 건넨 양심 승객'복수의 화신' 70대…부산역 광장 참혹 흉기 살인 배경은[사건의재구성]관련 기사[청년미래칼럼] 탈북민 고독사 대책의 현황과 과제[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2일, 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1일, 수)탈북민 정착금은 1.5배···北 인권 예산은 두 배 늘려 [2025 예산]김영호 통일장관, 오늘 KFN '페이스:北' 출연…북한 실상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