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진주지역 출마자인 김병규(왼쪽), 이혁(가운데), 장규석 예비후보가 진주혁신도시 국기연 앞에서 국기연의 일부 부서 대전 이전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각 후보자 측 제공).관련 키워드진주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전혁신도시총선한송학 기자 진주 대표 캐릭터 '하모' 친구 '아요' 개발…진양호 '삵' 형상화함안군, 20일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관련 기사진주혁신도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 대전 이전 논의 "없던 일로"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 이전 중단에도 지역사회 반발 여전국방기술진흥연구소, 일부부서 대전 이전 중단…“진주시와 협의해 진행”박완수 경남지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유출 막아야"…법 개정 건의조규일 진주시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에 국기연 부서 이전 중지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