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11일 경남 거제시 옥포항 수변공원에서 피해자가 바다에 입수하기 위해 난간을 넘고 있다. (창원해경 제공)피해자가 피의자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창원해경 제공)관련 키워드사건사고가스라이팅가혹행위범죄강미영 기자 통영해경, 3년 연속 남해청 최우수 함정·파출소 영예사천바다케이블카 '크리스마스 스페셜존' 오픈…내년 1월 12일까지관련 기사“바다에 들어가” 기초생활수급자 가스라이팅해 죽게 만든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