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부산 중·영도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박채오관련 키워드410총선부산국민의힘전략공천낙하산갈등관련 기사김희정 "새원내대표 중심으로 전대 열어 당 정상화 해야"서병수 "국힘 오만했다…대통령실 뒤치다꺼리에만 골몰"'정권심판'만 외쳐 역효과?…PK가 개헌·탄핵 저지선 지켰다'정권심판' 바람도 부산에는 불지 않았다…18곳 중 17곳 국힘 '승리'[출구조사] 부산 13곳 앞섰지만 국민의힘 '침울'…서병수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