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데이지호 참사 유가족은 20일 부산지법 앞에서 피켓시위 및 기자회견을 열고 폴라리스쉬핑 대표와 임직원들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2023.12.20/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조아서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언니와 함께하는 '어텀 잇데이' 개최보이스피싱 229개 번호 관리…대포폰 변작기 관리책 징역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