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제구 한 청소용역업체에서 유령 환경미화원을 내세워 임금을 편취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3.12.13/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청소용역업체연제구편취환경미화원조아서조아서 기자 '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폭염경보' 부산서 프로야구 직관하던 11세 팬, 구급차에 실려가